기존에 패드형은 순간 앗 세다 싶을 때 즉각 조절이 힘든데 비해 장갑은 손을 때면 되서, 예민한 부분 마시지 좋고, 핀 포인트 마사지에 좋습니다. 마사지 시간 동안 여기저기 조물조물 거리기에 최적, 단, 한 곳 집중 마사지하기엔 한 자세로 계속 유지해야 해서 오히려 힘듭니다. 동일한 콘트롤러를 사용하는 패드도 있음 좋았을 터인데 없어서 타사 제품 추가 구매함.
(2024-02-02 09:35: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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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패드형은 순간 앗 세다 싶을 때 즉각 조절이 힘든데 비해 장갑은 손을 때면 되서, 예민한 부분 마시지 좋고, 핀 포인트 마사지에 좋습니다. 마사지 시간 동안 여기저기 조물조물 거리기에 최적, 단, 한 곳 집중 마사지하기엔 한 자세로 계속 유지해야 해서 오히려 힘듭니다. 동일한 콘트롤러를 사용하는 패드도 있음 좋았을 터인데 없어서 타사 제품 추가 구매함.